432 평신도 세미나 참석 간증문 -엄혜미


안녕하세요, 엄종현목장에 엄혜미입니다! 올랜도 비젼교회에서 열렸었던 432차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한 소감을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지난1월1일 주일날 예배 광고시간과 주보를 통해 평신도 세미나가 개최된다는 광고가

눈에 들어오고, 참석해야하지않나 라는 거룩한 부담이 들었지만 바쁘고 할께 많으니까

다음기회에 하면되지 라고 생각하다가 곧 잊어버렸습니다, 마감날짜 조금지난 어느날

목사님께서 종현목자에게 평신도 세미나에 다녀오시면 좋으시겠다는 권면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구나 라고 생각되어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결단을 하고나니 이제 새로 시작한 목장사역에 많은 도움이 될꺼라는 희망으로 기쁨이

넘쳤습니다.


다른지역에서 예수님의 제자로써의 삶을 살아가시는 형제자매님들을 만날 생각을 하니

많은 기대가 되고 어디 여행가는거 이상으로 설레이기도 했습니다. 떠나기 전날이 되어

이것저것 준비를 하다가 버려도좋을 감을 아까워 못버리고 먹다가 배탈이 단단히 나서

밤을 꼬박세우고 나니 세미나를 못가게 되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드는겁니다..다시 맘을

가다듬고 생각해보기를 아마도 엄청난 축복이 있으려고, 복된자리를 가려하니 사탄에

방해가 있는거라 생각하고 버티다 , 시간이 되어 목적지로 출발하였습니다..가는도중

아파하는저에게 손을얹어 치료기도를 해준 남편덕분에 곧 좋아져서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 하였습니다.


교회에서 등록을 마치고안내자를 따라 교회투어도하다가 시간이 되어 준비된 장소로

안내되었습니다. 만나는 분들마다 친절하고 밝은 미소로 저희를 환영해 주셨습니다.

예쁘게,정성스럽게 차려진 식탁을 대하는 순간 세심하게 신경쓰시고 준비한 사랑이

느껴져 감동했고 맛도좋아 더욱 만족했습니다.


세미나로 처음만난 형제 자매들과 김인기 목사님과 온전히 하나가 되어 찬양과 기도로

시작된 세미나는 가정교회 핵심가치와 본질을 소개하며 성경적인 교회회복이란

여러주제를 담고 있어서 귀에 쏙쏙 들어오고, 그 어느것도 놓치지 말고 다 배워야 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메모도하며 잘 들었습니다..열정적으로 재미있게 세미나를 인도하시는

목사님을 대하다 보니 이곳에 오도록 권면해주셨던 우리 최명훈 목사님께 대한 감사가

제마음 깊은곳에서 나왔습니다,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수고 하시는 목사님들을 잘

섬겨주는 성도들이 귀하고 그런 귀한 마음을 가진 성도들로 인하여 목회자분들이 힘을

얻어 사역을 더 잘 감당하시니 좋은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을 마음에

세겨보았습니다.


보통 세미나에 30명정도가 모이는데 이번에는 14명이 참석한 소그룹세미나가 왠지 더

특별하다고 말하시며 삶에 중요한 신앙의 결단을 하고 많은 댓가를 지불하고 온 귀한

사람들이라 한순간도 소흘이 할수없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졸지말고 잘 들어달라

하시며 열심을 내시는 목사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잠깐의 쉬는 시간과 식사 시간을 제외하고는 마라톤강의처럼 진행되었기에 집중력이

떨어지려 할때쯤 어김없이 등장하는 간증시간이 너무나 신선하고 감동이었습니다.

두분의 목자님과 두분의 목녀님 총네분의 간증을 들을수 있었는데요,이분들의 한결같은

간증내용은 섬김과 사랑이었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해 배운 그리스도인으로써 본을 보이는 섬기는 삶을 통해,섬김을 받아

배우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변화되는 모습들을 목격하면서, 나도 목자 목녀와 같은 삶을

살고싶다 라는 헌신이 생기고 결국 제자가 되어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 순종하므로

하나님의 기적, 기도응답을 경험하는 일들을 통해 복음을 전혀모르던 VIP가 목장안에서

점점 예수님을 알아가고 구원을 얻고 변화하는 일들이 목장사역 가운데 일어나는것을

보며 세상에 이 일처럼 가치있고 재미있는 일이 없다 라고 하시는 간증과…

또다른분은 섬기는 삶을 살아보니 참으로 이전에 살아보지 못했던 보람된 삶을 살고

있노라고 …목장을 이끌며 때론 당황스럽고 힘겨운 일들을 만나기도 하고 답답하고 깜깜한

기다림의 시간들이 있지만 하늘나라에서 받게될 상급을 꿈꾸며 밥짓는 목녀의 삶을

포기할수 없노라고 …하나님의 은혜와사랑을 알기에 그사랑을 전하지 않을 수

없다하셨으며 ..

어떤 목녀님은 어린아이와같이 연약하고 이기적이었던 자신의 모습을 목원을 통해 보고

깨닫고 돌아보니 그런 자신과 닮은 모습으로 다가온 목원이 자신을 성장케 하고 나중에는

감사의 제목이었노라 고 눈물을 짖는 모습이 얼마나 겸손하고 선하게 비춰지던지요..

간증을 마치고 간증자가 퇴장을 하고나면 목사님께서는 한분한분의 예수님 믿기전의

삶과 믿고난후 변화받아 하나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받고 있는 놀라운 삶들을 짧게

소개해주시며 그분들을 높여주시고 칭찬하셨습니다…또 목사님께서는 목자목녀들이

한결같이 자신들을 섬겨준 목자들만 닮고싶다고 하지 훈련을 시켜준 목사님에게는

감사하고 자랑하는 사람이 없다 하시며 볼멘소리를 하시는듯 하였지만 두번째 답을

만들어서 목자목녀들로 인해 행복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말이지요!!! 라고 하시며 진심

행복해 하셨습니다.


그밖에 질의 응답시간과 쉬는 시간이 주어지면 삼삼오오 모여서 목장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부딪치는 문제들에 대한이야기들을 나누는 동안 공감이가고, 이해가 가면서

의문점들에 대해 답도 주고받았습니다. 이제막 결단을 하여서 경험자의 경험과 용기가

필요한 새내기 헌신자에게는 용기를 주는등 누구와도 자유롭게 여러이슈를 가지고

사역을 이야기 하도록 마련된 나눔의 장이었습니다.


강의중에 틈틈이 목사님이께서 당황스런 순간에 대처하는 기술들을 전수해 주셨는데요,

얄밉고 까다로운 목원들과 성도들을 대할때는 “잘봐드리겠습니다!!!” 라는 용납의 말과

신학적인 어려운 질문등에는 “와 예리한 질문이십니다, 목사님께 여쭤보시죠..”통찰력이

대단하십니다 목사님께 물어보시죠,라고 말하여 목사님께로 안내할수 있다는 지혜의

말도 알려주셨습니다.


평신도들이 헌신하여 목자 목녀가 되는 목장사역을 목회라고 지칭하셔서 “목회를”하는

것은 결코 쉽지는 않치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수님이 꿈꾸셨던

“초대교회가정공동체” 의 복된 사역이기에 힘써 행하여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섬김을 ‘열매’가 아닌 ‘충성’에 초점을 맞춰야 된다고 했습니다. 내가 믿지않는

목원들에게 필요를 채워주고 도움을 주고 여러 가지로 섬긴다고해서 그분들이 주님을

알게되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영혼구원은 하나님의 전적인 선물이요 은혜인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종된자로써 끝까지 충성한다는 자세로 그들을 섬겨야되고,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것을 알았습니다.


주일예배를 마친후에는 저희에게 민박을 제공해주셨던 카작스탄목자님

목원이신VIP가정에서 처음으로 집을 오픈하여 점심도 대접해주셔서 기꺼이 돌아오는

시간을 늦춰가며 즐거운 교제도 덤으로 누리는 축복도 얻었습니다.


돌아오는동안 세미나에서 배운것들을 생각해보며 그간 조금 무거웠던 마음이 한결더

가벼워지고 자유해졌습니다! 기본에 충실해가며 배운대로만 우리 목장에서 잘 적용하고

힘쓴다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열매도 주셔서 우리 목장을 통해 많은 간증도

있게해주실꺼라는 그래서 우리 목장을 통해 영광받으실꺼라는 소망이 커졌습니다.

아이들걱정 전혀없이 세미나에 집중하도록 배려해준 고마운 우리 목녀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끝으로 우리교회와 성도님들 모두를 많은 축복으로 기도해주신 김인기목사님의

축복기도가 우리교회와 여러분 모두에게 다 임하기를 저도 기도하며 간증을

마칩니다,감사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