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45 “2018년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2018년 12월 30일>


2018년은 아주 어려운 시기였습니다. 2년간 임대료 상승의 압박이 심했고, 결국 5월말에는 자리를 내어주어야 하는 상황이 생겨 지금의 거처로 옮겼습니다.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오후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교육부서와 사역자들을 위해서 별도의 공간을 따로 렌트하여 주일에 두 곳을 오가며 주일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신실하게 우리와 함께해 주셨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들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올 한 해 동안에 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숫자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81명(2017년은 106명)이 처음 방문하여 우리와 함께 예배를 드렸고, 그 중에 3가정이 등록하여 교회식구로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매 주일 예배출석의 합은 60.1명으로 작년 67.3명보다 조금 줄었습니다. 주일 평균은 장년 34.4명(2017년은 37.8명), 청소년 14.2명(2017년은 16.9명), 어린이 11.5명(2017년은 12.6명)입니다. 


VIP가 있으면 영혼구원에 힘쓰고, 없으면 예수님의 제자로서 훈련을 하면 되는데 올해 vip전도가 적은 대신 꾸준하고 다양한 훈련에 임했었습니다. 


대내적으로는 1월 10일세겹줄기도회에 총출석의 절반이 넘는 38명(2017년은 28명)이 참석하여 16명(2017년은 13명)이 개근하였고, 생명의 삶공부는 봄에 3명, 가을에 2명이 수료했고, 10분 간증설교법은 주일학교 교사 9명과 목자님 1명이 수료했고, 여름방학 2달 동안 창세기 일독 성경공부에 2명의 형제가 참여했습니다. 대외적으로는 2월에 목자목녀들이 4시간 반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테네시로 목자목녀기초다지기 훈련을 11명이 수료했고, 평신도 세미나에 6명(1월 올랜도에 4명, 6월 토론토에 2명)이 수료하고, 7월 미주 목자컨퍼런스에 2명이 참가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일에도 최선을 다했는데, 출애굽기와 마태복음을 한 장씩 토요새벽기도회에서 묵상했고, 주일에는 여호수아서와 사도행전 1-2장을 마쳤고, 여름 2달 동안은 누가복음의 두 아들 시리즈와 다양한 주제로 말씀을 배웠습니다. 


영접모임은 총 12명이 참석하여 2명(2017년은 19명 중에 4명)이 예수님을 영접하여 새로운 생명을 얻었고, 침례(2017년은 2명)는 예수님처럼 강에서 5명이 받았습니다. 새 생명도 많이 태어났는데, 2월에는 해든이가, 4월에는 유나가, 5월에는 태이가 우리에게 보물로 왔고, 온유 동생 사랑이가 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헌신자는 총 209명(재 헌신 132명, 기도요청 70명, 등록 7명)으로 매주 4명이 다짐과 결단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작년 130명에 비하면 아주 큰 변화입니다. 


괄목할만한 또 다른 변화는 주일학교 사역이 더욱 활성화 되었다는 것과, 각 사역부 모임이 매주 토요일마다 새롭게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교사 8명이 휴가를 내어 어스틴 교사연수를 다녀왔고, 돌아오자마자 중보기도회를 신설하여 모이고, 할렐루야 파티와 추수감사절 발표와 청소년 수련회를 훌륭하게 이끌었습니다. 

 

그밖에도 5월 거처를 위한 저녁금식기도회와 12월 말씀집회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