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15 “복 받는 비결”

<2018 06 03>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하늘나라 상급에 대한 기대가 없이 살고 있습니다. 은퇴 준비는 열심히 하면서 은퇴 후에 올 내세에 관한 준비는 않습니다. 세상 재물은 쌓아놓으면서 천국에 보화 쌓을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사람 앞에서 인정받기는 갈구하면서 심판 날 하나님이 어떤 평가를 하실 지는 신경을 쓰지를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영생에는 관심이 없고, 몸담고 있는 이세상의 문제에 목적과 방향을 잃어, 하나님께 받을 상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을 망각하고 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과, 하나님은 자기를 찾는 사람들에게 상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히 11:6).”


인생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안 믿는 사람은 여기에 대한 해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에, 술에, 노름에 빠져서 여기에 대한 대답을 회피하고 지연시킵니다. 그러나 예수 믿는 사람은 여기에 대한 대답을 자신 있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삶으로 보여주셨고, 말씀으로 천명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섬김과 순종의 삶입니다. 섬김과 순종의 삶을 통해 하늘 복을 받는 비결을 배웠으면 합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세상에 온 이유를 ‘섬김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고 섬기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마 20:28). 이것은 예수님만이 아니고 인간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죽고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산 사람에게는 거기에 상응하는 보상이 있고, 인생의 목적을 망각하고 섬김을 받기만 하려는 사람에게는 상응하는 보응이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성경은 적극적으로 섬김의 복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손님을 대접하다가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한 이들이 있다(히13:2)고 증거하며, 심지어 ‘지극히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이라(마25:40)’고 칭찬합니다. 또한 ‘예언자를 예언자로 섬기면 예언자가 받을 상을, 의인을 의인이라고 해서 맞아들이는 사람은의인이 받을 상을 받고, 예수님의 제자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면 절대로 이에 대한 상도 잊지 않겠다(마10:41-42)’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께 대한 철저한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이루어주십시오.” 


순종의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말씀에 자신의 삶을 비추어보는 것입니다. ‘사랑장’이라는 별명이 붙은 고린도 전서 13장을 예를 들면, 나는 오래 참는가? 친절한가? 시기하고 있지 않은가? 뽐내지 않는가? 교만하지 않은가? 무례하지 않은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는가? 성을 내지 않는가? 원한을 품지 않는가?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가?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가? 모든 것을 덮어 주는가? 모든 것을 믿는가? 모든 것을 바라는가? 모든 것을 견디는가? 들은 말씀에 의하여 착실하게 삶을 구축해 가는 것이 순종이라는 것입니다. 


인생의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를 문제로 보지 않고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보려는 이유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상급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양보하고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희생을 감수하며 십자가를 지려고 하는 이유가 있다면, 섬김과 순종을 통해 받는 하늘의 신령한 은혜와 복 때문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