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경 목장에 조 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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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회를 다니면서 세례와 침례에 대해서 별 다른 의미를 두지 않았던  저에게 이 교회에 출석하면서 예수님께서 하신 대로 해 보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렇게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전 당연히 교회의 침례 탕에서  침례 할 것이라고 생각과는 달리 강에서 침례를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거기에 마이클 허리케인 지난 후 갑자기 추어진 날씨에 좀 당황스러웠고 겁이 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염려와는 달리 하나님께서 어느 날보다 그날 을 아름답게 해주셔서 생각 이상의 아름다운  침례를 잘 마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침례를 받으면 뭔가 달라질까 하는 기대가 되었지만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었지만 내 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영적인 세계에서는 잔치가 벌어졌으리라 생각하니 흐뭇했습니다.

침례는 내가 죄에 대해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삶인데 내 안에 여전히 죄로 인한 패배와 망가짐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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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침례를 받으면서 다시 한 번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죄에 끌려 다니지 말고 죄를 다스리면서

말씀에 보여주신 예수님의 모습을 하나씩 닮아 가는  그리고 그 말씀을 지키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상 주실 하나님를 기대하며  즐기며 살기로 다시 다짐했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고 순종하려고 합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