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중에 10%로 치매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치매를 겪는 분들을 만난 것은 21살 때 였습니다. 

동기 전도사님의 소개로, 대학에서 가까운 요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예배를 함께 드리며 봉사를 하기로 했는데, 그 요양원이 치매환자들을 모신 곳이었습니다. 


그전에는 치매가 뭔지도 몰랐었는데, 이분들을 만나며 비로서 치매가 얼마나 어려운 병인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친절하던 할머니가 잠시 후에는 전혀 못알아보고 화를 내기도 하고, 

마치 어린아기처럼 응석을 부리며 놀아달라고 하다가, 정말 갓난아기가 된 것처럼 손을 빨고, 옹알이를 하며 응애응애하기도 하고.... 정신이 없다는 표현보다... 어른들이 겪는 자폐같아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음은 제가 자주 도움을 받는 치매학회 사이트입니다. 

http://www.dementia.or.kr/general/info/faq.php


좋은 정보들이 많아 유익합니다. 

흔히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간단하고 쉽게 안내해 줍니다. 

예를 들면, 치매와 알츠하이머의 차이, 건망증과 치매 비교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완치는 어렵더라도 초기에 발견하면 병의 진행은 늦출 수 있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르면 노망으로 치부하고, 당사자나 가족이 지루하리만큼 고통받기가 쉽습니다. 

안다고 뭐가 많이 달라지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고,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다음의 뉴스들도 도움이 됩니다.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 치매 초기에 약물치료 시작했더니… 90%가 5년후에도 일상생활 가능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5/03/2013050300193.html


[치매 완전정복 | 치매의 메커니즘] 치매 이렇게 진행된다

출처 :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2&nNewsNumb=002292100015


레이건 대통령이 발표한 담화문입니다. 

http://www.dementia.or.kr/general/info/story/movie_view.html

로날드 레이건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