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4(금)-16(주일)에 말씀집회가 교회에서 있습니다. 


강사는 한국 포커스 교회를 섬기고 계신 이동근 목사님입니다. 


집회는 총 3번으로, 시간은 금요일과 토요일은 저녁 7:30, 주일은 오후 1시 입니다. 


토요새벽기도회는 없고, 조찬 모임이 8:30에 친교실에서 있습니다. 

모두 오셔서 정성껏 준비한 아침식사를 드시며, 강사 목사님 부부와 교제를 나누시고, 목장과 사역 또는 신앙과 인생에 대해서 궁금하신 것들을 물어보시고, 질의응답이나 상담을 청하시길 바랍니다.  자녀들도 모두 데리고 오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위한 메뉴도 제공되고 영화도 같이 볼 예정입니다. 


목사님은 다음과 같이 본인을 소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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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목사님.jpg

저는 예장 합동교단에 속한 포커스교회 담임목사입니다. 대게로 유명한 울진군에서 태어났습니다. 미신이 심한 바닷가, 태어나면서부터 조상들을 섬기는 열심인 집안의 장손, 대학에서 아내를 만나기전 까지 스님들이 쓴 에세이를 읽었던 것이 신앙생활하기 전의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교회와 예수님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었던 저에게 어느 날 사랑이 찾아왔습니다. 대학에서 아내를 만났습니다. 1학년 때부터 만나게 되어 2학년이 되어 아내가 저를 'one to one' 으로 성경공부를 시켜주었습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 아내가 이런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 지금은 제가 이 사람을 가르치지만 언젠가는 이 사람이 신앙의 리더가 되게 해주세요.” 라고 그리고 그 기도 후 결혼도 하게 되고 치과기공사로 직장생활을 하다 10년 뒤 저는 신학을 시작하였습니다. 집사로 시작하여 교육전도사, 전도사, 강도사를 거쳐 부목사로 대구 화원교회에서 14년을 섬기고 서울 한성교회로 사역지를 옮겼습니다. 교회성장은 경험하였지만 마음에 갈증은 더해갔습니다. 

사람을 세우고자 하는 사역을 하고 싶었던 저는 목회본질을 심각하게 고민하다 2011년 2월에 가정에서 아내와 두 아들과 개척하였습니다. 개척준비부터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박종국목사님을 통해 가정교회를 소개 받아 가정교회 관련 책을 읽고, 다운공동체 교회 목장을 탐방하고 세미나와 컨퍼런스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이후에는 서울 강서지역의 나종열목사님을 통해 지역목장모임에서 가정교회에 대한 도전을 받고 지역마다 건강한 가정교회가 세워지고, 지금도 개척교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최선을 다해 행복하게 사역을 하는 행복한 목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