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_1264.jpg


안녕하십니까 뜰라께빠께 목장에 정보승입니다. 

이번에 말씀의  삶을 무사히 끝나게 되어 그 동안의 감격을 함께 나누고 싶어 이렇게 간증의 자리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13주의 기간중에 (휴강을 포함한 15주의 기간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목사님의 헌신적인 준비가, 단연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주일 설교 준비만 해서 바쁘고 신경 쓰이고 불안하고 초조하고 시간이 모자랄 것인데 토요일 새벽기도 설교에 이어 확신의 삶을 인도하시고, 주일 설교하시고, 월요일 말씀의 삶 하시고, 화요일 생명의 삶까지 연속으로 이어지는 설교와 삶 공부를 준비하시느라 진짜 정말 너무 굉장히 힘드셨을줄을, 알고,, 느끼고, 볼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공부내용이 간단하다든지 무성의 하지않고 되도록이면 자세하게 알려주고 싶어 하시는 마음이 그대로 고스란히 모두 저희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수많은 이야기들의 뒷얘기와 그 배후의 재미있는 많은 얘기도 덧붙여 알려주시는 자상함과 섬세함이 넘쳐나는 말씀의 삶이었기에 이 공부를 성도님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바 입니다. 하신 분들도 다시 한번 더 해 보시면 굉장히 좋은 시간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 중에도 벌써 다시 또 말씀의 삶을 재신청해서 듣고 싶다는 분이 있을 정도 입니다. 역사를 싫어하던 저 였지만 저또한 많은 공부가 되었고 지식이 훨씬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역사나 세계사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성경을 이해하기쉽게 역사순으로, 시대순으로, 사건순으로, 재배치하여 읽을 대목을 알려주시니 그에 맞게 진도표대로 주욱 따라 읽으니 아주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처음 말씀의 삶을 신청하기 전 걱정과 근심과 의혹과 불안이 너무 많았습니다. 

저의 일하는 스케줄로는 도무지 삶공부의 시간을 맞추지 못할 것 같았기 때문에 등록하기까지 많은 생각과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루종일 운전하고 트레픽에 시달리고 길이 막히면 집에 오는 시간도 일정하지 않고 늦게는 8시나 9시에 들어올 때도 있었기 때문에 쉽게 결정하지 못했고 새벽 일찍 일어나야 하기에 9시15분에는 취침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수업이 9시 15분을 넘어가면 수업내용이 잘 안들어오고 졸리는 눈 뜨고 있느라 딴 생각하며 있을떄가 많았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2시반에 일어나야 하니까요...)

그러나 성경을 한번은 읽어보고 싶다는 마음이 너무 간절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등록이후 신기하리만큼 제 스케줄이 바뀌어서 삶공부 시작과 동시에 5시나 6시에 항상 끝나게 되는 정말 저로써는 신기하며 믿을 수 없는 시간들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일 끝나고 피곤해서 어떻게 성경을 읽을까? 너무 걱정하고 고민했었는데 TV 보는 시간과 잠자는 시간을 조금 줄어가면서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데 까지 해보면 되겠지라는 마음이었는데...

또 저의 일 스케줄이 바뀌어 평소에는 일할때 업무 외에 다른 것들을 못하게 되어 있어서 지키서서 기다려야 하는 일에서 신경쓰지도, 지켜 보지도 않는 자유시간대의 일로 바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남는 시간에 영화도보고 게임도 하다가 스마트전화 가지고 스마트하게 성경을 읽어보자는 아주 스마트한 생각이 들어 그 이후로는 하루 2~3시간씩의 성경읽는 시간이 생기게 되는 아주 놀라운, 하나님의, 준비해 주시는 은혜같은, 기적같은, 감동적인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른사람들은 성경 읽을 시간이 부족하다며 피곤하며 힘들어서 진도대로 하기 힘들다며 하소연하고, 죄송해하고, 있을때 저는 너무 감사하며, 기뻐하며, 하루 2~3 시간 꼬박꼬박 주시는 사랑의 기적과 같은 시간을 통해 진도표에 나와있는 순서를 넘어 미리미리 앞장을 예습까지 해 가며 죽죽 나아가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모든 것을 알고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정해진 시간보다 훨씬 일찍 끝낼 수 있었습니다 

에스겔을 통해 하나님의 분노하시며 노여워하는 저주를 내리고 싶어하시는 답답하고 안타까워하시는 마치 말 안듣는 말썽많고 제멋대로인 부모님의 속을 하도 속상하게 해서 도무지 부모님들이 두손 두발 다 들고, 나가라며 욕하고, 저주하고, 울부짖는 어머님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역시 돌아서서 눈물짓고 걱정하고 염려하시며 기다리시는 어머님들과 같은 그런 하나님의 마음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성경속의 좋아하는 인물도 발견하게 되고 나와 너무도 비슷하고 똑같은 생각과 행동하며 그래도 하나님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인물을 보며 하나님의 한사람 한사람을 귀하게 여기시는 사랑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들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어 아주 은혜가 되었습니다. 

제가 보너스를 받을때 용돈이 조금 생기는데 그 용돈으로 가족과의 외식비용 및 아이들의 용돈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6개월간 일하는 곳에서 실수가 많아 보너스를 못받고 있었는데 별도로 QT에서 기프트 카드를 받고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아이들의 용돈을 대신주므로 그나마 아이들에게 체면치레를 하고 있었습니다 

츄린이는 그 기프트카드로 가족들것도 함께 사주며 같이 나누고 즐거워 했지만 데이빗은 저를 닮아 들어온 돈은 나갈 생각을 못하고 짱박아 두고 얻어먹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번에 다시 QT기프트 카드를 받으면 아이들의 기프트카드 잔액을 확인하고 가족과 공유하며 나누었던 츄린에겐는 더 크고 많은 카드를 주어 마음이 아주 즐겁고 흡족함을 느꼈지만 쓰지않고 그대로 가지고 있는 데이빗을 보며 동전의 달란트를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쓰지않고 간직하니 채워지고 넘쳐나는 복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이다. 이 아들아!!" 그렇게 얘기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는 듯 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비록 가진것은 많이 없을지라도 다른 영혼을 위해 아낌없이 사용할 떄 하나님께서 그 빈곳을 가득가득 채어주시는 은혜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