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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동경 목장의 조은숙 입니다. 


처음 말씀의 삶을 들어야 하겠다고 생각한것은 클라스에 아무도 등록 않할까봐 하는 노파심이었고요


두번째는 내가 클라스를 하게 되면 졸업을 꼭해야하니 성경 통독을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가 등록한지 모르는 상황에서 첫번째 클라스에 11명의 등록자가 있음으로 해서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매주 목사님의 열정적인 강의로 인해 성경의 체계와 상황과 배경을 알게 되니 그저 무작정 읽는 것과는 성경읽는 것이 완전히 달라서 재미가 있고 흥미가 있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날마다 성경을 읽는 일은 정말 중노동 이상인 것 같았습니다.


그때의 저의 상황은 집을 팔려고 놓았고 아마도 몇달이 걸릴거라고 생각하고 안에 이클라스을 끝낼 계획이었는데 

4일만에 집이 팔리니 다시 이사할 아파트를 구하고 이삿짐을 싸고 풀고 거기에다 회사일은 두배 바빠지고, 그리고 성경을 날마다 읽어야하니…… 정말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은후 처음으로 육신적으로 감당하게 달라는 간절한 기도가 나도 모르게 나왔습니다.

이렇게 클라스에 집중할 때 하나님은 일주일만에 아파트도 구할수 있게 해주셨고 비가 폭우처럼 쏟아지는 이사를 했는데도 모든것이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매번 클라스에서 많이 졸았습니다. 시간이 나지 않으니 잠자는 시간을 줄이는 밖에 없었읍니다. 이건 모든 말씀의 수강자들이 거의 비슷할거라 생각합니다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성경읽기를 시작했고 토요일은 밀렸던 진도를 읽었고 

시간만 생기면 모든 것을 제쳐두고 성경 읽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원래 단순한 나의 생활이 정말 단순하게 되었고 쉬는 날은 집에 앉아서 성경읽는것이 하나의 쉼이 되어버렸습니다.

동안 성경 읽기가 어려웠던 것이 어떻게 말씀을 읽을 줄도 모르고 그냥 읽었던 것과, 목표를 정해놓고도 우선순위에서 밀렸났던 것이었습니다.  


목사님은 매번 클라스에서 하나는 왕이 누구이신지 잊지 않는것과 두째는 섞이면 죽는다라는 말씀을 되풀이하셨습니다.

열왕기상 중에 솔로몬의 신하였던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살짝 타협했던 신앙이 이스라엘에게 얼마나 본격적인 우상숭배로 발전하는가를 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아는 것과 말씀안에서 YES, NO 살아야하겠다고 결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수업 시간에 목사님은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는 어떤 분이 흑인과의 갈등이야기 두번째는 시장에서 물건을 샀는데 잘못 가져와서 다시 가져다 줘야하는 귀챦은 일들이 생겨 분들이 어떻게 신앙안에서 처리해나가는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말씀을 들으면서 혼자 피식 웃을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웃음이었습니다.


사실 같은 저에게 두가지의 맥락의 비슷한 일들이 일어났었거든요.


하나는 어느 하루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 정전이 되어서 하룻밤 정전이 되었는데 아침에 나가보니 쓰레기가 너무 많은 거예요. 전기가 나간 전날 밤에 밖에 사람들이 많이 나와서 있었거든요. 저희 아파트에는 흑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는데 그들에게 저는 화가 나서 어쩔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마지막 수업시간이 있던 직장에서 흑인들에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고 저는 저의 아파트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이야기 하면서 조용히 쓰레기를 주어서 버리는 영성이 않되어서 하나님 앞에 회개 했다는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는 수업 시간 가기 전에 급하게 수퍼에 가서 몇가지를 샀는데 트렁크에 물건을 넣다 보니 나무 젓가락 $ 1.50 짜리가 가방 옅에 있는것을 못보고 그냥 가지고 나온거죠수업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고 다시 가자니 귀챦고 큰돈도 아닌데 그냥 가져가면 어때 라는 소리도 들리고 ㅠㅠㅠㅠ


그때 살짝 타협하는 느밧의 아들 르호보암의 일이 생각났습니다그래서 다시 가서 돈을 내고 마지막 말씀의 클라스 시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내가 하나님앞에서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죄가 된다는 사실을 많이 잊고 무시하고 사는데 다시 목사님을 통해서 말씀해주시는것이 하나님이 저를 항한 칭찬으로 생각이 들어서 감사해서 혼자 웃었던것이었습니다.


매시간 모든 정성을 다해서 하나라도 가르치시려는 목사님, 그리고 힘든 가운데서도 여러분이 함께 있어주셔서 수업을 마칠수 있었던 수강자 형제 자매님들, 매주 저녁 시간을 너무 많이 혼자 지내야 했더 남편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고 배려 해주셔서 말씀에 삶을 끝낼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작으면 작고 크다면 말씀에 클라스가 나의 삶에 힘이 되어서 하나님을 알아 가고 하나님을 간증하는 삶을 앞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늘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