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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바호 목장의 유광훈 목자입니다.


그렇듯이 공부를 하게 때면 숙제가 있는지, 시험이 있는지 여쭤보는 번째 입니다. 말씀의 공부는 성경통독을 하는 것이므로 매일 읽어나갈 분량만큼만 하면 된다는 말씀을 듣고, 정도면 충분히 있지 생각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서 중학교 이민 저에게는 성경책 읽기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아내는 1시간 걸리는 것을 저는 2시간이 걸렸습니다

먼저 읽고 잠드는 아내에게 살짝 화도 났습니다. 그래도 1 분량이 밀리면 어려워지는 것을 알고, 눈을 비비며 간신히, 겨우겨우 읽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저는 말씀의 공부가 성경 읽기에 동참한다는 의미로 시작했지만주간의 시간을 통해 너무도 결단을 하는 시간이 되었고, 이런 변화도 나누고 싶어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리기 부끄럽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이러한 결단을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용기내어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21 살이 되면서부터 카지노 출입을 시작했었습니다

할아버지부터 가족들이 그쪽으로 취미도 많고, 저도 어른이 되자마자 자연스럽게 아르바이트로 받은 주급을 들고 밤도 새며 드나들게 

되었습니다. 취미로 시작된 것이 현재 한국 나이 49세가 되도록 끊지 못했고, 불과 전까지 근처의 카지노에 다녔습니다. 좋은 취미가 아닌 것을 알지만, 누구에게 돈을 빌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열심히 일해서 취미생활 하는게 무슨 잘못인가 싶어 합리화 시켰습니다

아내도 결혼 하자마자 처음으로 데려간 카지노에서 돈도 따고, 신혼을 즐기며 드라이브 삼아 자주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어느 순간부터인지 아내는 카지노에 가면 주위가 신경쓰인다고 했습니다. 아는 사람을 만나면 어쩌지 하며

마음이 불편한데 우리 카지노 끊어볼까를 수없이 말해왔습니다. 그때마다 저는다른 끊어도 카지노는 끊어.” 라며 굳건한 의지로 이상 푸쉬를 못하게 못을 박았습니다. 점점 아내는 올라가는 횟수를 줄이고, 가려면 혼자 다녀와라. 나는 이제 재미도 없고, 갔다오면 

후회되고, 돈도 아까워서 싫다며 달에 두번 정도 저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말씀의 공부를 시작했고, 직장 일도 많아서 일단 공부에 충실하자 마음먹고, 열심히 따라오다가 휴강과 더불어 월요일에 일거리가 없다고 미리 통보를 받았습니다. 속으로 기회가 왔구나 싶었습니다. 제시도 호텔에서 자고 싶다고 하고, 근처에서 샤핑도 

하고 싶다고 해서 딸과 말도 맞추고 아내를 졸라 간신히 주일 예배 떠났습니다


한동안 오기도 했고, 방도 잡아놨으니 여유로운 마음으로 카드를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게임이 않되어 절대 건드리지 말라는 크레딧 카드를 썼습니다. 게임하며 상대가 약을 올리니 화도 나고, 본전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성을 잃고, 10 차례 카드에서 돈을 뺐습니다. 얼마를 뺐는지 계산도 않되고 열은 열대로 받고, 새별 5 30 아내에게서 메세지가 왔는데, 가슴이 내려앉았습니다


이미 저를 많이 겪어 사람이라 미리 알고 보낸 문자였습니다.


많이 잃었어? .

카드에 댔어? .

얼마나? 몰라, 너무 많아.


열받지 말고 캄다운. 올라와. 이러면 않돼, 하나님이 두렵다.


저는 잠깐 아내와 메세지를 주고 받았지만, 순간 도박을 끊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호텔 방으로 올라오는 동안 정신을 차리고 보니 지금까지 취미로 즐기던 것이 취미가 아니란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돈을 잃은 것도 처음이고, 많은 금액의 카드를 

긁은 것도 처음이고, 무서울 만큼 침착한 아내의 반응도 무서웠습니다. 이렇게 돈을 벌려면 더위 속에서 흘려야 되고, 추위속에  

담그며 일해야 하는데 아내에게 미안했고 아무것도 모르는 자녀들에게 미안했습니다. 도박 중독은 다른 것이 아니라 조금씩 삶을 

지배하며, 시간만 나면 가고싶고, 생각나고, 이런 것을 끊어야겠다 결심하고 돌아왔습니다


말씀의 공부를 마치며 공부하며 받은 감동을 전해야 하는게 맞는데, 저는 이번 기간을 통해 도박을 끊게 것을 나누려고 용기내어 

자리에 올라왔습니다. 목사님께서 이런 마음을 갖게된 시기가 언제인지 적어 놓으라고 말씀하셨는데 절대 잊지 날이라서따로 적어 놓지는 않았습니다. 4 1 아내의 생일날 새벽에 벌어진 이라서요. 화를 내도 말이 없는데 아내는 생일날 이런 결단한 것을 

생일선물로 주어 고맙다고 합니다. 빚은 갚아 나가면 되고, 이상 가지않는 것을 지켜주면 된다고 합니다. 오래도록 기다려준 아내에게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3 목사님이 방문해서 우리 부부와 면담을 갖고, 느낀 것은 분과 함께하면 어쩌면 끊을 있겠다 잠깐 생각했었습니다

인상이 주님 앞에 신실한 모습을 뵙고, 성경대로 생활하시는 모습이 도전이 같습니다. 나쁜 것을 끊고 바르게 살아가기 위해 주시는 메세지도 마음 속에 새기며, 이제는 술에 대해 다짐할 차례입니다. 직장일을 마치고 돌아오면 시원한 맥주 잔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습니다. 아직 술에 대해 결단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줄여보려고 의지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그것도 끊게될 것을 기도합니다.


솔직한 과거를 고백하고 여러분 앞에서 간증한다는 것은 저에게도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나쁜 습관을 끊고, 주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로 

고백하고 싶어 올라왔으니 용기에 격려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간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