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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달라하라 목장에 강지은입니다

제가 곳에 서서 이야기를 나누게 될지 상상도 못 해보았는데 앞에 서서 생명의 삶 간증을 할 수 있게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달합니다매주 귀한 시간으로 아이들 돌보아 주셨던 상윤희 정금남 이정숙 전영화 조은숙 목녀님자매님 감사합니다. 매주 

한 가지라도 저희에게 전달해 주시려고 힘써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지민 자매님과도 함께 수업을 들으며 좀 더 가까워져서 

좋았고 항상 예습해 오시고 숙제도 열심히 해 오시는 모습에 수업태도를 반성하며 좋은 자극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모태 신앙으로, 한국에서 살았던 유년시절의 기억은 모두 교회 안에서의 추억들입니다. 미국으로 이민 후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도 

교회에 다니긴 했지만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주일날 교회를 빠지는 것이 아무렇치 않을 정도로 멀어지고 세상것에 빠져살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제가 필요한 것이 있을때면 구하는 기도만 하고 잊고 살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아이의 기쁜 소식을 듣고 아이의 순산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하였고 다시 교회에도 참석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싶어서가 

아니고 주일을 어기고 기도만 하는 것이 불편하고 기도를 들어주지 않으실 같은 생각으로 그냥 몸만 참석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출산 하나님과 멀어졌습니다. 남편과 다른 종교를 가지고 있어서, 교회에 아이와 둘만 참석하는 것이 힘들 것이다 라는 

핑계를 대며 지냈지만 아이가 자라면 자랄수록 교회에 데리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습니다. 그러던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에 

인도되어 다시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교회에 참석할 수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저도 몰랐었는데요 

생명의 공부를 하면서 듣게 되었습니다. 제가 2년 전쯤 유혜미 목녀님을 우연한 곳에서 만났었어요 잠시 얘기를 나누던 제가 예전에는 교회를 다녔지만 지금은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얘기를 드렸었습니다. 목녀님께서는 저를 위해 기도를 하셨고 목사님께도 이야기를 

하셨다고 해요저는 다른 분의 인도로 교회에 나오게 되었지만 만남의 깊은 인상을 주셨던 혜미목녀님께서 반겨주셔서 교회에 계속 

다니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저를 인도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공부를 하는 동안  안에는 정말 감사와 사랑이 넘쳤습니다

시간에 배웠던 관계의 중요성과 사랑이란 상대방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라는 말씀이 마음 깊이 자리잡았고 그것을 우리 아이들과 남편에게 실천하였습니다저의 기도 제목 이었던 긍정적인 언어로 대화하는 엄마되기와 믿지않는 남편을 위한 기도가 실천으로 인하여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변화로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저는 남편과 종교적으로 한 번 크게 부딪힌 후에 서로 부분은 얘기하지 않고 

지내고 있어요그랬던 제가 생명의 공부시간에 배운 것을 남편에게 나누고 신앙을 고백하는 용기가 생긴겁니다. 공부를 하면서 

기쁨과 감사 사랑이 넘치는 언행과 행동에 가끔씩은 잘하고 있다며 격려도 해주었습니다교회가자는 말을 한 번도 본적이 없는데 

이번 야외예배때 이든이의 부탁으로 남편이 참석하게 되었었는데 저에게는 정말 기도응답이었습니다항상 막연하게 같이 교회다니면 

좋겠다 라고 생각만 했었는데 지금은 든든한 하나님의 사랑을 남편에게도 전하고 교회참석이 목표가 아닌 남편도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길 기도합니다.


삶 공부 중 성격요약 숙제를 하면서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밀린 일기 몰아쓰듯 몰아서 숙제하던 날이 많았지만... 예수님이 어떤 분이시며 어떤 일을 하셨는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수있었습니다출산 전에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을 미리 알고 준비하듯 하나님께서 모든것을 준비해 두셨다는 비유가 저에게는 이해도 쉽고 전달되었습니다성령님이 안에 일하심을 매일매일 알게 하시고 예전에는 그냥 

넘겼을 작은 일에도 감사하게 하시니 감사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사랑으로 기쁨이 넘치는 삶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기도 응답 받은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생명의 공부 중 성령체험 시간에 이든이를 위해 기도했었습니다. 무슨 이유에서 였는지 

이든이가 눈을 엄청 깜빡깜빡 거리는 증상을 보이고 있었거든요 성령체험 시간에 이것을 기도제목으로 두고 기도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학교에서 픽업한 뒤 아이의 증상이 눈에 띄게 좋아진거였습니다. 이 날 이든이의 이런 증상으로 걱정하고 있던 걸 아는 지인과 만남이 

있었는데 이든이의 변화로 제가 성령체험을 나눌 수 있게 되었고 눈으로 볼 수 있는 이든이의 변화가 저를 멍하게 만들기까지 했습니다.


생명의 삶을 졸업하고 난 뒤 교회를 한 달정도 참석하지 일이 있었습니다. 이유는 시부모님께서 한국에서 방문하셨기 때문이었습니다

저희 시부모님께서는 타종교를 믿으시는 분들이시고 저도 같은 종교를 믿길 원하셨었습니다. 오시면 지금 제가 교회에 다니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전처럼 교회에 나오려고 했는데 입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마 2주만에 말씀 드린 것같아요. 예수님을 영접하고 

찾아 온 마음의 평안과 아이들을 교회 안에서 말씀으로 양육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제가 생명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인의 삶을 배우지 못했다면 이번에도 항상 그래왔듯이 아무렇치 않게 시간을 외면 하였을텐데 저에게 신앙고백 할 수있게 

움직여주심을 감사합니다. 게으른 삶을 변화시켜 말씀을 가까이하고 예수님 내 닮길 노력하는 신앙생활을 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