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나바호 목장의 최혜정 입니다. 

하니님을 부정하며 진화론을 더 신뢰했던 제가2013도에 침례를 받고 믿음의 생활을 한지 4년이 좀 넘었네요.  

제 아들 카멜로를 하나님 말씀아래서 잘 키우고자 하는 이기적인 마음으로 프로그램이 좋은 교회들을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떠돌이 교회생활을 하고 있던 차에 남궁옥 자매님을 우연히 알게 되어 나바호 목장으로 전도되었습니다. 

목장모임의 의미를 전혀 몰랐던 저는 나바호 목장에 나오게 되면서 그저 이 좋은 분들과 매주 따뜻한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예배를 볼수 있어 너무 좋았고 유광훈 신을희 목녀님의 헌신과 기도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외로운 외국생활에 목장식구들의 진심어린 사랑과 관심이 저에겐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고 그동안의 많은 어려움들을 잘 이겨 냈던거 같습니다.  

사실 한가지 고백할것은 부끄럽지만 그동안은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는 확신이나 저의 믿음에 대한 확신이 부족한 상태에서 그저 목장식구들이 좋고 또 습관처럼 교회를 나왔던거 갔습니다.  최명훈 목사님께서 부임하시고 부모 자녀교육 세미나에 나오기를 권유받아 참석하게 되었는데 수업중 교육 비디오를 보다가 나 하나로 인해 다른 누군가가 변화되고 또 그 변화로 많은 사람들이 영혼구원을 받을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유스 사역에 헌신하기를 자청하였습니다.  

그러나 믿음생활을 제대로 하고 있지않고 성경에 대한 지식도 부족했던 제가 유스 사역을 감당하기는 너무나도 힘들고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유스친구들을 볼때마나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웠습니다.  

그러던 중 생명의 삶 공부가 시작되었고 이참에 성경을 더 배우고 싶은 마음에 나바호 목장 식구들과 함께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이 저에게는 2번째 생명의 삶공부였는데요, 성경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너무 부족했던 저는 이 삶공부를 통해 너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성경의 시대적 배경과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 지고 누가 그 성경을 썼느지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것인지, 구원의 확신 등 저에게는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김재정 목사님과의 생명삶 공부때는 성경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그러니 요약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인터넷에서 카피해서 조금 고쳐갔습니다.  그러나 컴퓨터를 너무나도 잘 아시는 최명훈 목사님께서 생명의 삶 시작전에 인터넷에서 베껴오지 말라하셔서 엄청 찔리기도 했고 그래서 더 열심히 성경을 읽고 제대로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김재정 목사님께서도 제가 카피해 온걸 다 아셨던거 같아 너무나 죄송스럽고 그래서 회개도 하였습니다. 이번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 믿음의 기초부터 다시 다지며 성경에 대한 지식과 이해, 진정한 믿음생활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배웠고 영적으로 많이 성장한 제 자신을 볼수 있었습니다. 불과 몇년전까지의 저의 모습은 정말 저밖에 모르던 사람있었습니다.  

이기적이고, 신경질 적이고, 화도 잘내고 복수의 화신이였습니다. 지금도 백프로 달라진 삶을 살지는 못하지만 하나님을 섬기고 나서는 제 마음에 감사와 사랑으로 체워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저의 삶은 누가 쫒아오는 듯한 각박한 삶에서 하루하루를 쫒기다 싶이 살아왔습니다.  이제야 마음의 평안이 이렇게 좋은건지 알게되었고 하나님이 이렇게 좋은 분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수업기간 동안 최명훈 목사님께서 몸을 사리지 않는 예를 들어주시고 재치있으신 명언들에 너무 재미있었고 자칫 지루할만한 성경공부가 정말 즐거웠습니다.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꼭 들어보세요, 목사님의 옆 발차기를 보실수 있담니다.    
제가 나이 40이 넘어서 가장 잘한 일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믿은 것입니다.  믿음생활을 하지 않았다면 불평불만이 가득차 짜증만 내며 모든 상황을 미워하며 살아가고 있을꺼 같습니다.

최명훈 목사님께서 해주신 재미있는 명언들을 몇개 있었는데요, 그중 기억에 남는 표현 하나는, 찍새와 딱새 입니다.  저희 성도들은 VIP를 전도하는 찍새, 목사님은 VIP를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딱새.  너무 재미있는 표현이어서 잊혀지지가 않네요. 

저는 이제 찍새로써 열심히 성도의 본분을 충실히 하려 합니다. 순종과 헌신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생명의 삶을 너무 재밌고 열정적으로 이끌어주시고 수고해 주신 최명훈 목사님께 감사를 드리고 또 항상 함께하는 저희 나바호 목장 식구들 그리고 저를 사랑하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께 이 간증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