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삶을 나누고 사랑을 실천하는 목장이 우리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듯이,

가정교회를 섬기는 목사님들 역시 목사님들 만의 목장모임인 지역모임을 통해 감사를 나누고 힘듦을 공유하여 동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역의 지역목자들의 모임이 3달에 한번씩 있는데, 그것을 목회자들의 초원모임이라고 부릅니다. 

우리교회에서도 목자목녀님들의 목장모임을 초원모임이라고 부르고, 한달에 한번, 매월 둘째 주일에 모이고 있죠.


제가 속한 지역의 초원은 조지아 켄터키 그리고 테네시 이렇게 3개의 주가 모여 있습니다. 

그래서 앞자를 따서 "조켄네"라고 명명하였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있었는 조켄네 초원의 단체 사진입니다. 

제 아내는 미리 잡혀 있던 딸아이의 치과수술이 있어서 같이 가지 못했습니다. 


5시간 거리였지만 교통체증과 중간에 한번 길을 헤메느라 조금 더 걸린 여정이었지만 오고 가는 길에 세미나나 설교 테이프도 듣고, 힘차게 찬양도 하며, 아주 즐겁게 다녀 왔습니다. 


우리 지역에 더 많은 가정교회들이 생기고, 지역모임이 분가하여 장거리로 나가지 않고도 초원모임을 갖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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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최명훈(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이영범(나사렛, 주님의 몸된교회), 김기섭(멀프리스보로제일침례교회), 김상헌(켄터키 세한장로교회), 곽종연(테네시 다리놓는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