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에서 아이들이 놀다가 다쳐서 응급실로 데리고 가 보신적 있으신가요?  소파에서 뛰면서 시끄럽게 떠들고 귀한 물건들을 깨드리는 경우가 있으신가요?  이런 비슷한 일들 때문에 아이들과 목장하는 것이 힘드십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우리들이 올리브 블레싱과 어린이 목장에 대한 개념이 확실하지 않아서입니다.

 

가정교회를 하는 모든 교회는 이제 교회의 존재 목적이 무엇이냐고 하면 하나같이 "영혼 구원해서 제자 삼는것이요." 라고 대답하십니다.  그런데 아직도 올리브 블레싱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라고 물으면 각각 다른 각도에서의 대답을 하십니다.  목적이 무엇이고 왜 하는지를 알아야 지치지 않고 열매를 보면서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올리브 블레싱의 목적은 "믿음을 공유해서 신앙을 전수하는 것"입니다.  시편 128:3 “네 상에 둘러앉은 네 아이들은 올리브 나무의 묘목과도 같다.” 올리브 나무는 묘목을 심고 열매를 맺기 까지 10-15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그러나 한번 열매를 맺기 시작하면 올리브를 통해서 요리 재료, 조명, 상처의 연고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 할 수 있게 됩니다. 올리브 나무는 짧게는 수 백년에서 수 천년까지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올리브 블레싱의 꿈은 출 3:6 "나는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 를 우리 세대에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을 공유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이것은 그냥 좋은 이야기가 아니고 "우리와 우리 자녀가 살기 위해서 선택해야 하는 생명입니다."(신30:19)  이런 확실한 개념에 대한 설득이 모든 교인들과 자녀들의 마음속에 들어간 후에 올리브 블레싱/어린이 목장이 이루어 져야 뿌리가 제대로 내리고 건강한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목장의 자녀들을 목장 식구의 자녀로 보는 것이 아니라 바로 목장 식구로 보아야 합니다.  내가 섬기는 목원의 자녀가 아니고 바로 내가 섬겨야 할 목원으로 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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