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617일 주일 생명의 삶 3기 졸업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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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팔 목장의 김민성입니다. 저는 이시간 제가 생명의 삶 공부를 통해 더 자세히 알게된 하나님을 나누려고 합니다.


1월말부터 시작된 생삶3기는 무려 15주만에 58일 기말고사를 마지막으로 생명을 삶 공부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1월말 부터 5월초. 어떻게 보면 엄청 긴 시간 같지만, 매순간 순간 마다 은혜와 감동으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끝날때는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우선 저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하면 저는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남들과 같이 평범하게 삶을 살다가 갑자기 미국에 오게 되었는데, 이 모든게 하나님의 계획하심으로 오게 된것 같습니다.

제가 드디어 2009년에 예수님의 인격적으로 만나고 주님을 내삶의 구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개인적으로 들려 드리겠습니다.


IMG_3032.jpg 우선 제가 생명의 삶을 듣기전에 저의 삶을 표현 하자면, 물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모시는 삶을 살았고,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위한 삶을 살려고 노력했고, 주님안에서 가족인 목장식구들과 사랑으로 교제를 나누며 생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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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명을 삶을 통해서 변화한것이 있다면 이 시간을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깝고 친밀한 관계를 가지게 된것 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믿으려고 노력하고 애쓰는것 보다 마음을 열고 어린아이와 같이 순수하게 받아 들이면 자연스럽게 믿어지는것이라는게 무슨 말인지 알것 같았습니다.


항상 아침을 먹지 않는 저는한번이라도 저녁을 굶으면 큰일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7주차에 있었던 성령체험 시간이 힘들거라 예상했고 걱정도 되었지만, 이상하게도 힘들거나 졸리지 않았습니다.

뭔가 더 맑은 정신으로 성령 체험을 시도해 볼수 있었는데, 자세히 설명하기 어려운 느낌인데, 성령님의 기를 느낄수 있는 경험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항상 성령님을 더 깊게 느끼기 위해서 굶겠다는 다짐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유익을 위해서 금식이 가끔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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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변화가 있다면, 나의 삶의 방향성과 결정 그리고 모든 일들이 나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계신 성령님께 주권을 내어 드림으로 주님을 의지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삶이 더 행복하다는것을 체험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성령님께 나를 주관하여 주시길 위해 기도하며 시작한 하루 하루가 이전과는 다르게 더 활기차고 즐거운 날들이였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났습니다.

하나님의 방법과 시기는 우리가 예상하거나 기대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는것을 체험하는 일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동료들과 협력하여 좋은 결과도 낼수 있었고 기대는 하지 않는 가운데 승진도 하는 놀라운 은혜가 있었습니다.


물론 그동안 기분 좋은일들만 생긴것은 아닙니다. 올해를 시작하면서 저의 기도와는 다르게 긴시간 감기로 고생도 해서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었고, 생명의 삶 수업의 마지막주 토요일인 512일에 가장 사랑하는 외할머니가 돌아가시는 가슴 아픈 일들도 있었습니다. 제가 저희 딸인 온유한테 주는 사랑 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주셨고 보이셨던 우리 할머니

물론 나의 삶의 소중한 할머니를 다시 볼수 없다는 사실에 처음에는 너무 슬퍼서 원망이 아주 없었던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힘들 상황속에도 원망과 좌절 보다는 감사와 사랑의 마음으로 어머니를 위로하고 또한, 저도 버티고 이겨낼수 있었던 것은 제안에 계신 성령님의 역사하심과 위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간을 내서 생명의 삶 1315? 긴시간을 투자했던것 같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느끼게 되는 하나님과의 특별한 사랑의 교제의 시간이였다고 생각됩니다.

긴시간 동안 열정과 정성으로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주신 최명훈 목사님께 큰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우리 온유를 정성껏 잘 돌보아준 가은 자매한테도 큰 감사를 드려요.


여러분도 다음 기회에 주저하지 마시고 믿음으로 참여하셔서 하나님과 특별한 교제의 시간 나누시길 바랍니다. 삶에 큰 에너지가 필요하신분 꼭 지금 신청하세요.


말 그대로 생명의 삶! 이 수업은 공부가 아니라 우리의 삶의 생명력을 얻는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나의 삶의 생명이 되신 주님께 모든 감사를 드리며 이 간증을 마칩니다.


나와 나의 집안은 주님만을 섬길것을 다짐합니다. 하늘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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