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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모두 함께 기도하시겠습니다.

우리를 눈같이 지키시는 주님, 우리의 예배가 진정과 신령으로 드려지도록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뜻과 의지가 모두 주님앞에 순종께 하소서. 우리의 예배를 통해 오직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모든 말씀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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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팔목장의 송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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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을 듣고 간증을 하라는 목사님 말씀을 듣고 많이 고민했습니다. 생명의 삶을 듣기 전과 들은 달라진 삶의 모습이나 듣던 과정중의 받았던 충만한 은혜를 나누어야 하는데, 듣기전이나 들은 후의 삶의 그리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가정교회에 등록하면 생명의 삶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전에 다니던 뉴욕의 가정교회에서 배워 알기 있었기 때문에  생삶에 등록했고 13 과정을 마침으로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의의를 두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목사님으로부터 간증 일정을 연락을 받고 하루 고민하다가, 일도 하나님께 하는 순종의 하나라고 여기고 다음날 목사님께 일정을 잡아주신대로 간증하겠다고 연락드리고 자리에 서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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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명의 공부를 통해 명확하게 알게   한가지가 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4절에서 바울이 말한 목표점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거의 20 가까이 하고 제자훈련이나 여러 삶공부를 하면서도 성경의 구절에 나오는 바울의 목표점이  복음 전파나 사역이나 천국의 상급이라고 여기고 아무 생각없이 그냥 지나쳤던 부분이었는데,  저의 무지와 오류를 바로잡을 있어서, 저에게  13주간의  생명의 공부시간을  의미있게 맏든  깨달음이었습니다 .   성경 말씀 구절을 제대로 알려면 앞 뒤를 보라고 하신 목사님이 말씀하시는데,  제가 그동안 3장 10절에 명확하게 나온 말씀을 14절과 연결짓지못하고 있었다는 오류를 알게 되었습니다. 빌립보서 10장부터 14장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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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10-14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분의 고난에 동참하여 그분의 죽으심을 본받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나는 부활에 이르고 싶습니다. 나는 이것을 이미 얻은 것도 아니며, 이미 목표점에 다달은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예수]께서 나를 사로잡으셨으로, 나는 그것을 붙들려고 좇아가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아직 그것을 붙들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는 일은 오직 가지입니다.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몸을 내밀면서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점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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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목표점은 바로 예수님을 본받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려는 목표를 향해 바울이 열심히 달려간 것입니다. 자신이 하는 복음전파나 사역도 하늘의 상급도 아니었습니다. 그의 목표는 예수님을 톻해 구원받은 모든 크리스쳔의 목표라는 것이 다시 머리속에서 각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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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신의 한계를 압니다.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을 닮는 것이 저에게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너무 압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보호하심없이는 직장생활이나 사람구실도 제대로 못할 제가 어떻게 감히 예수님을 닮아가겠다고 목표를 두고 경주까지 하겠습니까. 그런데도, 좋으신 하나님은 절대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저에게 순종을 훈련시키시고 계십니다. 말씀 주시면 알아듣지도 못하고 자꾸 딴소리 하거나 도망가려고 기회만 엿보는 저를 계속 기다리시면서 훈련 시키십니다. 


20 넘게 살던 뉴욕에서 이곳 조지아에 작년 9월에 내려와서, 교회를 정하기 위해서 여러 교회를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뉴욕에서 같은 교회를 다니던 친구가 목녀로 있던 네팔 목장에 처음 참석할 때부터 교회는 제가 가고 싶은 곳으로 찾아 가겠다고 미리 말해놓았습니다.  제일 먼저 아틀란타 한인 침례교회를 와보긴 했는데, 교회가 저에게 해줄수 있는 것이 없다는 목사님 말씀과 저도 교회에 해드릴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당연히 교회가 아니라고 결정하고, 다른 교회들을  방분하면서 교회 결정을  위해 시간을 들였습니다.  예배에 온힘을 쏟는 교회를 발견하게 되었고 교회로 등록하려고 결정하려고 할때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머리로는 이미 결정이 되었는데도 마음이 자꾸 아니라고 해서 힘들었습니다. 가려던 교회에서 보였던  문제점이 맘을 힘들게 하는지 점검해 보았지만 그건 아니었습니다.  불편함의 원인 파악중에, 아틀란타 한인 침례교회를 가능성을 생각해 봤습니다. 생각 중에는 맘의 불편함이 없었지만, 생각의 불편함은 아주 컸습니다. 아무것도 해줄 것이 없는 객체가 만나 무슨 시너지가 있겠냐고 하나님께 불평도 하고 따지기도 했습니다. 머리는 이렇게 시끄러운데도 마음은  평안했습니다.  머리 복잡한 것은 생각을 바꾸면 되지만 불편함은 절대 없어지지 않습니다. 맘의 평안함을 위해서,  아틀란타 한인 침례교회에 이번해 1월에 등록을 하게 되었고 마침  생명의 공부가  있어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순종의 훈련에 자신이 제대로 반응한 것인지 다시 돌아보게 되기도 하는데,  그럴 때,  맘의 평안함이 그렇다고 합니다. 아직 아틀란타 한인 침례교회로 와야 했는지에 대한 답은 확실하게 주시지 않았습니다. 어렴풋하게 느끼는 것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확하시고 분명하신 하나님께서 제가 알아야 알려주실 것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순종의 기회에, 예수님이 하신 순종까지는 못따라가도 제가 있는 해보고 있는 같습니다. 바울처럼 경주하듯 달려가지 못하고, 저는 경보하는 것보다도 느린 발걸음으로, 가고는 있습니다. 사랑으로 인내하시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께서  절대 저를 버리시지도 떠나시지도 않으실 것이기 때문에 계속 길에서 제가 있고 있는 속도대로 보려고 합니다. 저의 최선의 수준까지도 미리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는 절대 나무라지 않으실 것을 믿습니다. 하잘것 없는 저의 최선을 잘했다라고 해주실, 나의 좋으시고 멋진 아바 아버지십니다. 


삶공부를 지도하시고 이끌어주신 목사님, 혼자 삶공부할 것을 생각해서 같이 등록해서 수업 취소를 은근히 바라던 저의 못된 생각을 산산히 부서지게 해준 민성형제와 지행 자매님, 늦게까지 엄마 아빠 기다리며 참아준 온유와 온유를 돌보아준 가은이, 그리고 언제나 내편이 되주는 귀한친구 혜미 목녀님, 든든하게 함께 해주시는 목자님, 목장의 기쁨이 되어주는 시원이 세빈이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끝까지 나를 붙들고 계시는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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