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예배 자리로 예배 처소를 옮기고 얼마 안 되었을 때입니다. 


성도님들을 배웅하는데, 형제님 한 분이 "목사님 다녀 오겠습니다." 인사를 건네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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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 잦으신 분이라, "이번에는 어디로 얼마동안 다녀오시나요?" 물었더니,

"주일 말씀을 듣고 이제 저의 일상으로 갑니다. 오늘 주신 말씀대로 적용하기 위해 세상으로 나갔다가 다음 주일에 다시 오겠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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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한주 말씀대로 살려고 다짐하고 노력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아주 신이 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