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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님의 평강을 전합니다~

네팔목장의 엄혜미목녀입니다. 제 27차 목자컴퍼런스에 참석했던 간증을 나누겠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컴퍼런스포스터를 아주 잘 보이는곳에 붙여두셨습니다. "세상속에 세워지는 하나님의 사람들"  제목이 너무 좋았습니다.꼭 참석하고싶은 마음이들어 7월달력을 보니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가지못할 이유는 더욱 늘어나 안되겠다 싶었는데 사모하는 마음은 커지고 무엇보다 목장을 주님뜻대로 잘 이끌고싶으니 참석하면 많은 도움을 얻겠다 생각되어 목자에게 동의을 구하니 ..힘들겠지만 주님뜻이라면 길을 열어 주시겠지 라고 대답해 주었습니다. 늘 제 생각을 존중해 주는 남편이 고마웠습니다. 목사님께서 불가능한 환경 함께 기도합시다, 라고 하시며 기도해주신다 하니 확신이 생기고, 환경을 바라보지 않기로 결단후,  진행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기대가 많아졌습니다. 

저희 두사람 헌신에 목장식구들과 형제자매님들께서 동참해주시며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덕분에 밤새 운전하여  목적지에 잘 도착하니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맛있는 아침식사도 주셨습니다. 막바지 컴퍼런스 준비에 한창이신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니 은혜였습니다. 준비된 모든것들에 사랑이 가득했습니다.최고와 최선의것들로 채워진 그곳에 하나님의 은혜까지 부어지니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들고 함께 오지못한 우리 목자목녀님들 생각이 났습니다. 오기전 목사님께서 다음번에는 7개 목장의 목자목녀들이 다함께 가면 더 좋을꺼라고 말씀 하시며 기도하겠다 하셨는데 저도 순간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되어 시작된순서는 만찬과 환영의 시간 ,목회자퍼포먼스, 선택강의,찬양,목자간증, 오겹줄 기도,영상과 전체강의,  목자한마당 식사와 교제 등으로 알차게 짜여져 쉼과 충전을 누리게 해주었습니다.19조 오겹줄 기도짝들과의 만남과 교제를 통해,처음 만남이라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떨어져 지내는 친밀한 가족을 보는듯이 기쁘고 힘이 되었고 한분한분의 사역과 신앙생활을 들으며 많은 도전이 생기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선택강의는 저에게 필요다싶은 인간관계론을  수강하였는데 무엇보다 남편을 이해할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예를들어..왜 이게 안되!!! 가 아니라 무조건 나와너는 다르다는 사실은 인정하는것 입니다.

목사님들의 전체 강의는 본인들의 오랜시간 목장사역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말씀으로 풀어주셔서 자신감을 가질수 있었고, 목자목녀님들의 간증은 공감과 은혜가되어 울고 웃으며, 듣는 모두가 하나되는 감격과 감동이 가득했습니다.그중가장 기억에 남는 간증은 장애아를 둔 가정을 섬기면서 숱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끝까지 참아주고 그들을 품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게한 목자목녀님의 삶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목장시간에 장애아가 목자아이를 때려 아이가 울자 장애아 엄마가 맞은 아이를 안고 왜 니가 피했어야지 피하지 않았냐고 소리쳐 울았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아이들의 희생이 요구되는 목장사역을 붙잡고, 그사명이 특권이고 가장 가치있는 삶이라 고백하는 목자 목녀님이 존경스러웠습니다 목자 목녀들은 목장아이들에게 너무나 좋은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다는 이야기는 손뼉을 치며 공감하였습니다.저희도 일찌기부터 젊은 할아버지 할머니라고 불리는것이 행복하고 좋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VIP들이 대부분 교회에 대해 크리스천에대해 부정적이고 냉소적이고 거부감을 가지고 있기에 그 잘못된 정보와 왜곡된 점들이 많아 그분들 느낌과 감정을 바꾸기가 결코 쉽지 않기에, 세상가운데 이렇게 좋은 사람들 ,진리만을 붙잡고 의로운 일을 위해 애를쓰고 자신을 죽이며 남의 유익을 위해 살아가는 수많은 크리스천들이 있슴을 깨닫고 알게하기까지 스스로들이 마음을 열고 복음을 듣고자 할때까지는 많은 섬김과 기다림과 기도가 요구 된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안되는 일을 하고 있는것이다. 이렇듯 사역이 만만치는 않치만 이런 부르심을 받는것이  특권이라 주저하지않고 말하는것은 늘 힘있게 사역할수 있도록 우리의 가정. 생업, 관계에서 함께해주시고 그지극한 사랑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든 일에 괴로움을 당해도 꺾이지 않으며 난처한 일을 당해도 실망하지 않고  핍박을 받아도 버림을 당하지 않으며 맞아서 쓰러져도 죽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항상 예수님의 죽으심을 몸소 체험하는 것은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4 장"

 말씀과같이 우리는 예수님의 흔적을 가진자 입니다. 예수님의 흔적을 가지지 않았다면 크리스찬이라고 할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어려움과 상처를 기뻐하는 십자가의 전달자로 능력있게 서서 예수님을 더욱 따르기로 제 헌신 하였습니다.우리의 의로움과 거룩함이 되시고 삶에 주인되신 예수님께 이 작은 삶드려 주님뜻 이뤄지고 한영혼이 구원을 얻어 제자로 세워지는 일이 쉬지않고 네팔 목장과 각 목장을 통해 일어나길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역이 안식이며 기쁨임을 배웠습니다. 끝으로 저희부부 숙소에 깜짝선물과 사랑의편지를 준비해주신, 사랑하는 목사님 사모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또 기꺼히 많은 회사일을 대신 감당해주고, 저희아이들을 사랑으로 섬겨주신 형제자매님들과 기도로 함께 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간증을 마칩니다.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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