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48 “성경을 모르는데 성경적인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요?”

<2019년 1월 20일>



답부터 먼저 이야기 한다면, 불가능합니다. 성경적인 교회를 세우려면, 성경말씀을 통해 힘써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계시하신 말씀입니다. 즉 기록된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해서 기록되었을까요? 그것은 우리가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갖도록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을 얻기 원한다면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가족과 친구를 구원하려면 성경을 알고 성경을 전해야 합니다. 바울은 사도행전 17장에서,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은 예수님과 부활’이라고 했습니다(18절). 그리고는 VIP들(이방인들)에게는 말씀을 가지고 변론하며(2절), 성경을 받아들이고 그것의 사실여부를 찾아 매일 성경을 상고하도록 이끌었습니다(11절). 말씀을 알아야 복음을 전할 수 있고, 영혼구원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다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어떻게 거듭날 수 있을까요? 성경에 그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대에게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줄 수 있습니다(딤후 3:15).” 성경을 알아야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하신 바가 맞습니다. 지식이 없으면 망합니다. 영원한 삶에서 망하는 것은 영원한 사망을 의미합니다. 천국이 아닌 지옥의 삶입니다. 호세아 시대에도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호 4:6)고요. 그래서 호세아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절규합니다. “이제 주님께 돌아가자(6:1). 우리가 주님을 알자. 애써 주님을 알자(6:3).”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삽니다. 영원한 사망에서 구원받습니다.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영생은 참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은 하나님을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모르면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성숙한 삶도 예수님을 아는 것에서 완성됩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알려줍니다. 성경을 가까이하면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안다'는 말은 지식이 아니라 체험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지식으로, 체험으로, 의지로 알아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성숙한 사람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곳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감당합니다. 


해서 정말 자랑해야 할 것은 좋은 차, 좋은 직장, 좋은 환경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나 주가 말한다. 지혜 있는 사람은 자기의 지혜를 자랑하지 말아라. 용사는 자기의 힘을 자랑하지 말아라. 부자는 자기의 재산을 자랑하지 말라(렘 9:23).”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나를 아는 것과, 나 주가 긍휼과 공평과 공의를 세상에 실현하는 하나님인 것과, 내가 이런 일 하기를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아 알 만한 지혜를 가지게 되었음을, 자랑하여라. 나 주의 말이다(렘 9:24).” 예레미야 9장은 멸망의 원인이 무엇인지와 멸망의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알 수 있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고, 하나님께서 무엇을 좋아하시고 무엇을 싫어하는지를, 무엇 때문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무엇 때문에 가슴아파하시는지를 배워야 합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호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