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65 “인간은 누구나”

<2019년 5월 19일>


얼마 전 이와 같은 키워드로 검색한 적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문구가 검색되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평등하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인간은 누구나 바보 같다. 

인간은 누구나 사랑받고 싶다. 

인간은 누구나 외롭다. 

인간은 누구나 죽는다.” 


그 의미도 다양하고 심오했습니다. 


저는 오늘 성도님들께 영원한 천국에서 맛볼 하늘상급에 대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영원한 것에 가치를 두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성도라면 언젠가 가게 될 천국에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하나님께 칭찬받고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를 기대하고 준비해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영원한 것을 갈망한다.” 


물론 어떤 분들은 천국에 대해 관심이 없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천국은 자연 세계가 아닌 초자연적인 영역에 속하는 세계입니다. 우리의 한정된 사고로는 상상할 수 없는 세계입니다. 그러므로 천국도 거기에서 받게 될 상도 어떤 것인지 상상할 수가 없기 때문에 천국과 하늘의 상급에 기대가 없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상급이 있을 것을 약속하셨고 이를 기대하라(마 5:11-12)고 말씀하셨습니다. 히브리서를 쓰신 분도 믿음의 사람은 하나님의 존재만 믿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상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믿어야한다(히 11:6)고 했습니다. 바울 역시 마라토너가 면류관을 위해서 뛰듯 사역자도 받을 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뛰라(고전 9:24)고 권면했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음세상을 맞게 된다.”


하지만 목표 없이 가지 말고, 받게 될 상을 바라보면서 나아가야 합니다(빌 3:14). 상을 받기 위하여서는 목적이 분명하여야합니다(고전 9:26). 우리 교회에서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사역이 비교적 원활하게 경험되어지는 이유는 목표를 분명히 하였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이 교회를 세워주신 목적이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것임을 알고 이 목표를 바라보면 목표 있는 사역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선택에 따른 책임을 물게 된다.”


사역 자체에만 몰두하다보면 사역의 목표를 망각하기가 쉽습니다. 해서 모든 사역과 행사를 계획하거나 집행할 때에 영혼 구원하여서 제자 만든다는 교회존재의 목적에 맞추어 검토하고 수정하여야합니다. ‘이 결정을 통해 영혼구원이 이루어지는가? 이 사역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가 만들어지는가?’ 끊임없이 묻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루어 놓은 것 없이 제풀에 지쳐서 탈진하고 말 것입니다. 


그뿐 아니라 집중해야 합니다. 자기만이 할 수 있는 사역, 우리만이 할 수 있는 사명에 집중해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집중이 필요하다." 저에게나 우리교회에게나 그것이 가정교회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목장을 통한 신약교회 회복에만 집중하고 그 외의 일에는 교단이나 지역에서 여러 초청이 있어도 왕따가 되는 것을 각오하고 거절해오고 있습니다. 불러주신 목표에 집중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상 받는 삶을 위해서는 절제된 삶을 살아야합니다. 운동선수들도 상을 받기 위하여서는 극기와 훈련을 겪습니다. 술도 안마시고 이성도 멀리하고 음식도 조절하고 잠도 충분히 자며 끊임없이 연습을 하여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효과적인 사역자가 되려면 기도하고 말씀 읽는 시간을 철저히 갖고 몸 건강도 잘 관리하여야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절제된 삶을 살아야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