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05 “부활은 역사적인 사실이다.”

<2018 03 25>


요즘 사람들은 강요당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너도 옳고, 나도 옳기 때문에, 자신의 신념을 갖고 사는 것은 좋지만 자신의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성도들이 전하는 예수님의 부활을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죽은 후에 가는 곳인데, 죽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그렇게 확신하냐며 그리스도인들을 독선적이라고 생각하고, 때로는 광신도들처럼 피하려 합니다. 


이성주의, 과학주의 그리고 합리주의에 물든 사람들일수록 부활이 과학과 이성에 맞지 않는다며 예수님의 부활 사건을 믿으려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자기들의 머리로 이해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때로는 신학자나 목사라 자처하는 사람 중에도 예수님의 부활을 역사적 사실로 믿지 않는 이도 있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독선적이고 배타적이라고 비난하기 전에, 예수님이 인류의 유일한 구세주라는 주장에 과연 근거가 있는지 없는지를 점검해야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서는 부활에서 시작하여야합니다.


모든 종교의 창시자들은 죽어서 무덤에 묻혔습니다. 무슬림의 지도자 마호메트도 죽어서 무덤에 묻혔습니다. 불교의 창시자인 석가모니는 죽은 후 화장하여 제자들이 재를 여덟 군데 나누어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유교를 시작한 공자님도 죽어서 무덤에 묻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무덤은 없습니다.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이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에 간다고 하는 것은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역사적인 사실(historical fact) 자체를 기록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복음으로 전해드린 말씀을 헛되이 믿지 않고, 그것을 굳게 잡고 있으면, 그 복음을 통하여 여러분도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나도 전해 받은 중요한 것을 여러분에게 전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셨다는 것과, 무덤에 묻히셨다는 것과, 성경대로 사흗날에 살아나셨다는 것과, 게바에게 나타나시고 다음에 열두 제자에게 나타나셨다고 하는 것입니다(고전 15:2-4).” 


이 역사적인 사실을 헛되이 믿으면 구원을 못 받지만 굳게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죽은 자 가운데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 값을 갚아주시기 위해 죽으셨으므로 이 사실을 믿는 사람은 죄 사함을 받습니다. 

  

모든 종교 창시자들, 즉 공자님이나 석가모니, 마호멧 같은 분들이 나름대로 위대한 인생을 산 사람들이지만 이들도 결국은 죽고 말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분들의 가르침은 현세를 사는 데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천국을 보장해 주지는 못합니다. 죽었다가 영원히 죽지 않을 몸으로 살아난 분은 예수님밖에 없습니다. 예수를 믿어야만 천국에 간다고 하는 것은 그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세상에 살아 계실 때에 부활을 예고하셨고 이것이 당신만이 하나님이 보낸 사람이라는 증거가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예고하신 대로 돌아가셨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생전에 하신 말씀과 당신이 약속하신 것을 다 믿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의 신앙의 기초는 부활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전 15:14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선포도 헛되고, 여러분의 믿음도 헛될 것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근거가 없다고 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