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29 “영접모임 때 이렇게 하세요.”

<2018 09 09>


예수영접모임은 한 달에 한 번, 예수 믿기로 결심한 사람들을 모아서, 복음을 제시하여, 예수님을 영접할 기회를 주는 시간입니다. 내용은 전도폭발과 4영리에 기초했고, 교회 배경이 없는 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습니다.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예배 말엽에 있는 ‘헌신시간’에 헌신대에 나와서, ‘나는 예수를 영접하기 원한다.’하는 란에 표기하시고, 매월 첫 주일 오후에 있는 영접모임에 펜과 성경책을 지참하고 오시면 됩니다. 


이렇게 예수를 믿겠다고 한 분들을 모아서 복음을 제시하니까 참석하는 분 거의가 예수님을 주님과 구원자로 영접을 합니다. 영접으로 성령님을 선물로 받으니 담임목사와 교회에 대한 충성심이 생겨서 교회생활도 열심히 하게 됩니다. 


영혼구원은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사명입니다. 이 사명은 저와 여러분이 협력할 때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VIP들을 목장에서 섬기어 영접모임에 들어가게 하면, 저는 복음을 소개하여 예수님을 영접하도록 합니다. 


매월 있는 영접모임을 위해서 다음의 내용을 숙지하시고, 구체적으로 적용하여,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일에 참여하시고, 하늘상급을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1. 자신이 전도한 VIP와 함께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VIP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광경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사역의 보람을 맛보고 전도에 대한 열정으로 마음이 더욱 뜨거워집니다. 적어도 6번 반복해서 들어야 확신이 생긴다고도 합니다. 


목자목녀는 필수입니다. 반드시 같이 들어오세요. 여러분이 영접모임의 파워를 목격해야 목장의 VIP들에게 영접모임을 권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어린 자녀가 있는 VIP를 위해서 아이들을 맡아서, VIP가 걱정 없이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교회 유아실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3. 모임이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중보기도 하시길 바랍니다. 안에서 영적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저도 금식하며 준비합니다. 여러분의 동역이 저는 절실합니다. 목자목녀는 안에 들어와 있든지 밖에서 아론과 훌과 같이 기도하세요. 


4. 예수영접이란 영원한 운명을 바꾸는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그러니 영접모임이 끝날 때쯤에는 목장식구들이 모두(적어도 목자목녀가) 와서 법석스럽게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안에 다시금 태어났으니, 꽃다발과 풍선을 주어도 좋고, 축하사진을 찍어도 좋습니다. 다른 가정교회에서는 이 때 영접한 사람을 제일 좋은 식당에 데리고 가서 대접하며, 축하도 해주고, 구원받은 감격을 들어주고, 목자목녀 자신의 경험을 나눕니다. 


5. 영접한 후에 목자목녀는 확신의 삶을 1대1로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갓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으니 스스로 자라거나 생존할 수 없습니다. 옆에서 사랑과 관심으로, 말씀과 기도로 양육을 해주어야 합니다. 


영혼구원하여 예수님의 제자를 세워가는 일에 이와 같이 동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