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에 교회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한 형제가 십일조에 대한 말씀을 듣고 은혜를 받고 그 말씀대로 순종해

서 앞으로 십일조를 바치겠다는 결단을 하고 처음으로 십일조를 바쳤다는 것을 목자로부터 전해 들었습니다

십일조에 관한 설교를 하면 부담으로 받는 사람들이 있는데 교회에 나온지 얼마 안된 형제가 십일조 말씀에서

은혜를 받고 헌신을 하고 더욱이 형편과 여건이 어려운데서도 십일조를 바치고 하나님 앞에서 바른 모습으로 서

려고 하는 모습이 귀하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내가 더 귀하게 본것은 이 형제님이 말씀을 귀로 흘려 듣지 않고 말씀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바르지 못

한 부분을 회개하고 결단하고 바르게 한 것입니다.  이것이 말씀을 받는 올바른 자세와 태도이고, 참된 은혜를

받는 모습 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받을때에 삶에 변화가 생기고 믿음이 바르게 세워지게 됩니다.

 

우리 교회 식구들은 대부분 우리 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목장을 통해 VIP전도에 힘쓰고 섬김

의 삶을 살려고 수고들을 하였기에 하나님 나라에 가면 많은 상급들을 받을 것입니다.  교회 식구들이 영적인

복과 하나님 나라의 상급을 받도록 강조한 것은 내가 바르게 한 일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복을 받는 법칙에 대해서는 내가 상대적으로 많이 안가르치고 강조를 하

지 않아서 우리 교회 식구들이 환경적으로나 물질적으로 풍요롭지 못하게 사는 가정들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어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교회 식구들이 영적인 복을 풍성하게 받을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이 주시는 풍성한 삶을 누리고 살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 식구들이 이 세상의 복을 받기를 내가 정말 원하는 이유는 교회

식구들이 이 세상에서 베풀고 사는 풍성한 삶을 살게 되기를 바라서 입니다. 자신만의 풍성함을 위해 사는것은

큰 의미가 없고 그것은 도리어 불행한 인생이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풍성한 삶을 사는것은 우리의 삶의 목적이 다른 사람들을 향할 때 입니다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기도하고 섬겨서 예수님을 믿게 해서 천국에 가게 하는것은 한 사람의 인생에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복을 주는 일입니다. 그러한 삶을 살때에 인생이 보람되고 풍성해 집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 쓰고 베풀고 살때에 풍성한 삶을 누리게 됩니다.  그런데 베풀고 사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풍족하고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이것이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풍족의 복을 받아야 할 이유 입니

.   지난 주일 설교 시간에 나눈 두가지 하나님의 법칙의 말씀을 평생동안 마음에 새기고 결단하고 순종하고

서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풍성한 삶을 누리는 간증들이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