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쓰임받는 사람들입니다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위해서 부르셨으면

부르신 곳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고 하나님께서 그만 두라고 하시면 마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 각자를

향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이나 역할에는 끝이 없습니다. 단지 하나님의 부르심의 역할과 장소가 달라지고 하라고

하시는 내용이 바뀌는것 뿐 입니다그래서 나는 은퇴를 하는것이라기 보다는 아틀란타 한인 침례 교회의 담임

사역을 마치는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 후임 목사님이신 최명훈 목사님이 1 17일 주일에 부임을 하게 됩니다.  일단 혼자 오시고 가족은 자

들이 방학을 하면 6월경에 오게 될것입니다.  본래는 후임 목회자가 오면 나와 일년정도 같이 교회 사역을 하

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 목사님은 우리 교회가 지금까지 가정교회를 통해 해온 영혼구원의 정신이 분명하고

또 목장과 삶 공부와 설교를 직접 경험하여 왔고 그외 가정교회를 해나갈 내용들을 그동안 훈련을 잘 받고 준비

가 되었기에 내가 같이 오래 있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 최 목사님이 교회에 적응하는데 필요가 있는 기간만 같이

있으려고 합니다.

 

최명훈 목사님이 내년 3 20일 주일에 취임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해서 그때 나도 이임 예배를 같이 드리려고

합니다, 취임 예배때 가정교회 사역원장 이신 최영기 목사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 취임 예배는 취임하는 최명훈 목사님에게 촛점을 맞추고 이임하는 나는 조용히 마무리 했으면 하는 마음 입

니다.  그래서 최 목사님 취임을 위해서는 축하해줄 사람들이 많이 오면 좋지만 나의 이임을 위해서는 아무도

초청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내가 이임을 하기 까지는 나의 교회 사역을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주일 설교와 기도와 금식을 마지막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하려고 합니다.  

 

내년 3 20일 이임 예배 후에는 내가 아틀란타에 살아도 최명훈 목사님이 목회를 하는데 조금이라도 부담을 주

지 않고 신경을 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아틀란타 교회에 나오지 않고 미국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합니다.

 

교회 사역을 마치면 뭘 할거냐는 질문을 받습니다.  아직 정해진것은 없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살아 오

면서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에 순종하고 쓰임 받으려고 하였습니다나의 계획을 세우지 않고 하나님께서 보

여 주시는 일에 동참을 하고,  하라고 하시는 일에 순종 하는것이 가장 좋은 길임을 배워 왔습니다.  앞으로도

나의 남은 생애가 어느 곳에서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고 인도 하시는대로 따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