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훈 목사님이 이번 주 목요일에 휴스톤에서 떠나 이번 주일에 부임을 해서 동사 목사로서 나와 함께 2달정도

같이 사역을 하게 됩니다최명훈 목사님의 부임을 앞두고 교회 식구들에게 부탁과 당부를 합니다.

 

최명훈 목사님이 앞으로 교회 사역을 시작 하여도 우리 교회가 지금까지 해왔던 영혼구원의 방향과 사명은 목장

을 중심으로 VIP를 찾고 기도하고 섬기면서 계속해서 이어지게 될것입니다또한 우리 교회가 지금까지 지켜

왔던 이미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다른 교회를 가도록 권하는 원칙과 신앙 직분이나 사회적 신분이 아닌 섬기

는 사람이 지도자가 되는 원칙과 같은 것들은 계속해서 지켜지게 될것입니다

 

보통은 새로운 담임 목사가 부임을 하면 전임 목회자가 해왔던것에 익숙해져 있는 교회 식구들을 배려해서 갈등

이 생기지 않도록 전임 목회자가 해왔던 내용들을1,2년간은 바꾸지 않거나 바꾸더라도 서서히 바꾸라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나는 최명훈 목사님이 담임 목회를 시작 하면 나의 흔적은 지우

고 최 목사님의 스타일로 목회를 하기를 원합니다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씀같이 교회가 최 목사

님을 중심으로 새롭게 세워 지는것이 좋습니다그래서 교회 웹페이지도 미리 준비를 해두었다가 이,취임 예배

를 드리면 바로 새것으로 바꾸도록 하였고, 예배 순서나 교회 운영 방식도 최 목사님이 원하는대로 바뀌어 질수

있습니다.  그러니 혹시 교회가 이런 저런 모습으로 바뀌어 질때에 최 목사님을 따라 주기를 바랍니다영혼구

원을 위한 교회의 방향과 교회가 지켜왔던 원칙이 아닌 그 외의 것들은 다 바뀌어 져도 괜찮습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이 교회에 세우신 영적 인도자로서 교회 식구들을 말씀과 기도로 세워주는 위치 입니다.  가정

에서 자녀들이 부모가 완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부모로서 세우신 권위이기에 순종 하듯이 교회에서도 목회

자를 존중해 주고 따라 주는것이 하나님이 교회에 세우신 영적 권위와 질서에 순종하는 것입니다자녀가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을때 가정이 어려워 지듯이 하나님이 교회에 세우신 목회자의 권위를 존중하지 않을때 교

회의 영적질서가 깨어지게 됩니다

 

목회자는 완전해서 사역을 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순종하는 사람 입니다목회자는 교회 식

구들의 기도와 사랑을 받으면서 좋은 목회자로 세워지게 되고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게 됩니다.  교회 식구들

은 목회자를 존중하고 사랑 하면서 교회 생활이 행복해 지고 영적 생활을 잘 하게 됩니다. 목회자와의 관계가

불편하면 말씀이 안 들어 오고 그로인해 교회생활이 행복하지 않고 믿음이 성장 하는것이 어려워 집니다. 하나

님이 우리 교회에 보내시고 세우신 최 목사님과 가족을 위해 기도해 주고, 사랑해 주고 또 필요한 것이 있으면

잘 도와서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 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