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은퇴식 없이 사역을 마치려고 생각 했었습니다.  하나님께 부르심 받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가운데서 지

금까지 교회 사역을 해왔고 이제 교회 사역을 마치면 되지 은퇴식이 필요한가 생각을 해서 입니다.  그래서 취

임하는 최명훈 목사님 취임 예배만 드리고 나는 떠나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면 취임하는 최 목사님 

에게 부담을 줄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오는 3 20일 주일에 최 목사님 취임 예배를 드리면서 이임 예배를 같이

드리기로 하였습니다.

 

취임예배가 단지 축하해 주고 인사를 주고 받는 행사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나의 이임에 대해 교단의 목사님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으려고 하고 또 혹시라도 우리 교회에 다녔던

사람들이 오는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단지 내가 가정교회 사역을 오래 하였기에 가정교회 동역자들이 나와

우리 교회에 대해 궁금해 할 분들이 있을지 모르니 이,취임에 대해서 가정교회 웹사이트에 한번 알리는 것으로

만 하였습니다.


,취임 예배가 행사나 잔치로 끝나지 않고 기쁨과 감사가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

취임 예배의 촛점을 VIP에 맞추어서 “VIP 초청 잔치로 하고 싶은 나의 마음을 최 목사님과 나누었고 최 목사님

도 동의를 해주었습니다.  ,취임 예배를 “VIP 초청 잔치로 했으면 하는 몇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지금까지 영혼구원 하는 사명을 집중해서 감당해 온 교회 인데담임 목회자가 바뀌는 날에 VIP

초청하면서 다시 한번 우리 교회의 존재 목적과 방향을 새롭게 확인하고 그 일에 헌신하는것이 좋을것 같아서

입니다.

 

그래서 이,취임 예배 시간이 아틀란타 한인 침례 교회의 담임 목사님으로 취임하는 최명훈 목사님에게 지금까지

교회가 해온 영혼구원 하는 일에 목사님의 사역의 방향을 맞추고 사역을 시작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앞으로 최 목사님과 같이 영혼구원의 사명을 감당할 교회 식구들이 최 목사님과 같이 이 사명에 재헌신 하

고 새로운 결단을 고백하고 충성 하겠다는 서약을 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 입니다.

 

그리고 나 개인적으로 아틀란타 한인 침례교회 에서의 나의 마지막 예배에 그동안 내가 기도했던 VIP들이 예배

에 참석한다면 그것이 나의 이임식에 기쁨이 되고 가장 큰 선물이 될것 같습니다.

 

이제 한달 반 정도 남았는데 각 목장에서 기도하고 있는 VIP들을 지금부터 초청하고 권유해서 이,취임 예배에

참석할수 있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VIP들이 이,취임 예배에 참석 한다면 이임하는 나나 취임하는 최명훈 목

사님에게 의미와 보람 그리고 기쁨이 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