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예수님을 전하도록 세워진 곳입니다교회는 교회 자체를 위해 존재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존재 합니다. 교회가 복음과 하나님 나라의 큰 그림을 놓치면 교회로서의 존재의미를 상실하게 됩니다.  점점 복

음이 흐려져 가고 있고 성경의 가치를 수용하지 않는 시대 입니다교회가 하나님 나라를 위해 존재하기 보다

는 사람들의 현실적 유익과 영적 편리함과 종교적 만족을 제공해 주는곳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그로인해 교회

안에 참된 회심자가 생겨지지 않고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놓치는 교회의 위기에 우리는 직면하고 있습니다.

 

초기 기독교가 핍박을 받을때에 또한 중세기 교회의 암흑기를 지날때에 교회를 지켜 낸것은 인간적인 제도나 조

직이나 방법이 아닌 복음전파에 생명을 걸은 소수의 사람들입니다.  교회에 모든것이 다 있어도 영혼구원의 정

신을 분명히 붙잡은 사람이 없으면 결국은 허물어 지고, 교회가 아무것도 없어도 하나님 나라의 정신을 붙잡은

사람들이 있으면 소망이 있습니다우리 교회가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영혼구원의 정신을 붙들고 대가를 치루

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우리 교회는 소망이 있습니다.     

 

교회에 대한 올바른 질문은 몇명 모이느냐 가 아니라 몇명 예수님을 믿게 하였느냐 입니다아틀란타 한인 침

례 교회는 아틀란타에서 건물이나 인원이 제일 큰 교회가 아닙니다그러나 우리 교회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의 수는 85십명 가량 입니다대단한 숫자는 아닐지라도 아틀란타의 한인 교회중에서는 제일 많이 영혼

구원 한 교회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아틀란타 침례 교회는 적어도 아틀란타 에서는 하나님 나라 확장에 제

일 많이 기여한 교회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목회를 하면서 끝을 바라 보려고 하였습니다오래전부터 내가 목회를 마치게 되었을때 무엇을 남길것인가를

생각 했습니다나의 삶의 끝은 하나님 앞에 설때 입니천국에 입성 하는날 하나님 앞에 설때에 “잘했다”

이 한 마디 듣고 싶습니다그러면 나의 인생과 목회는 성공 이라고 생각 합니다그래서 하나님 앞에 설때에

인정 받는것, 이것이 나의 인생과 사역의 목표가 되었습니다.

 

나의 지나간 목회를 돌아 볼때에 목회자로 부르심을 받고 가정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이 소원 하시는 영혼구원 하

는 일에 전력 할수 있었던것이 감사한 일입니다나의 사역을 마칠때 남는 열매는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입니

비록 외형적으로는 내세울것이 없는 목회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소원 하시는 영혼구원을 위해서는 최선을

다했기에 목회를 마치면서 후회함이 없습니다.

 

지난 28년간 내 삶을 드려 기도하고 사랑했던 교회를 오늘 떠납니다. 아틀란타 한인 침례교회 담임 목사로 섬길

수 있었던것은 나의 삶의 특권과 축복의 기회 였습니다28년전 아틀란타 교회를 개척을 해서 한 교회에서 목회

를 마치게 되고, 지난20간 가정교회를 통해 영혼구원 하는 한길을 끝까지 완주하게 된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같은 꿈을 품고 마지막까지 함께 해준 교회 식구들에게 감사 합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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